주 흐름의 방향을 하나로 정합니다

먼저 가장 흔하게 진행되는 경로를 찾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놓으세요. 세로 문서에 넣을 계획이라면 위에서 아래도 괜찮지만, 한 차트에서 두 방향을 번갈아 쓰면 읽는 사람이 다음 노드를 매번 다시 찾아야 합니다. 예외와 실패 경로는 주 흐름의 위나 아래에 보조 줄로 배치합니다.

상황권장 배치이유
업무 절차왼쪽 → 오른쪽단계와 담당 변경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모바일 안내위 → 아래좁은 화면에서 축소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택지 분기주 경로는 가로, 결과는 세로 분산공통 과정과 결과를 동시에 찾기 쉽습니다.
반복 점검정방향 진행, 되돌림은 아래쪽반복선과 진행선이 겹치는 일을 줄입니다.

간격은 노드가 아니라 단계 단위로 맞춥니다

같은 단계에 있는 노드는 세로로 묶고, 다음 단계와의 가로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문구가 긴 노드 하나 때문에 전체가 답답하다면 그 노드만 키우기보다 문구를 메모로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플로우캔버스의 자동 정렬은 연결 관계와 실제 노드 크기를 기준으로 초안을 정리하므로, 먼저 자동 정렬한 뒤 중요한 분기만 손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권장 시작 간격: 노드 사이 세로 간격은 노드 높이의 절반 이상, 단계 사이 가로 간격은 화살표 문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노드 너비의 절반 이상 확보합니다.

연결선 교차는 다음 순서로 줄입니다

  1. 공통으로 거치는 과정을 하나의 노드로 합칩니다.
  2. 같은 결과로 가는 노드를 결과 가까이에 모읍니다.
  3. 조건의 예 경로는 한쪽, 아니오 경로는 반대쪽으로 통일합니다.
  4. 멀리 되돌아가는 반복선은 주 흐름 아래쪽으로 보냅니다.
  5. 그래도 선이 많이 교차하면 차트를 두 개로 나누고 연결 지점을 표시합니다.

선을 억지로 짧게 만들기 위해 노드를 겹쳐 놓으면 오히려 의미가 흐려집니다. 교차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연결선 문구를 구체적으로 쓰고, 같은 위치에서 여러 선이 끝나지 않게 결과 노드 간격을 벌리세요.

한 화면에 모두 넣지 않아도 됩니다

세부 단계가 많은 차트는 “전체 흐름”과 “세부 처리”로 나누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전체 흐름에는 접수, 검토, 처리, 완료처럼 큰 단계만 두고, 복잡한 검토 과정은 별도 차트에서 설명합니다. 노드가 20개를 넘거나 한 조건에서 네 방향 이상으로 갈라진다면 분리를 검토할 만합니다.

내보내기 전 화면 검토

  • 100% 배율에서 가장 작은 글자가 읽히는가?
  • 화살표 끝이 노드 뒤에 가려지지 않는가?
  • 같은 단계의 노드가 불필요하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가?
  • 예·아니오 문구가 어느 선에 속하는지 분명한가?
  • PNG로 저장한 뒤에도 줄바꿈과 노드 크기가 자연스러운가?

자동 정렬은 좋은 출발점이지만 문서의 중요도까지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가장 자주 지나가는 경로와 가장 중요한 실패 결과는 직접 간격을 조정해 눈에 먼저 들어오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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