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리스트는 작성 직후보다 한 번 쉬고 사용합니다
작성하는 동안에는 머릿속의 배경지식이 빠진 연결을 자동으로 보완합니다. 가능하면 잠시 다른 작업을 한 뒤 다시 읽거나,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 시작 노드부터 따라가 달라고 요청하세요. 체크 항목에서 하나라도 답하기 어렵다면 설명을 추가하기보다 먼저 노드 문구와 연결 구조를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
1단계: 전체 구조 5개
- 시작점: 무엇이 흐름을 시작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혀 있는가?
- 끝점: 모든 경로가 완료, 실패, 보류 같은 결과에 도달하는가?
- 범위: 이 차트가 다루지 않는 전후 업무가 구분되어 있는가?
- 방향: 주 흐름이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위에서 아래 한 방향인가?
- 분리: 노드가 20개를 넘는다면 전체와 세부 차트로 나눌 수 있는가?
2단계: 노드 문구 5개
- 행동: 과정 노드 하나에 실제 행동 하나만 있는가?
- 질문: 조건 노드가 예·아니오 또는 명확한 값으로 답할 수 있는가?
- 기준: “충분한가?” 대신 수량, 기간, 상태가 적혀 있는가?
- 일관성: 같은 대상을 페이지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가?
- 간결성: 상세 설명은 메모로 옮기고 주 노드는 빠르게 읽히는가?
소리 내어 읽기: 시작 노드부터 연결선 문구를 포함해 읽었을 때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면 역할 구분이 대체로 명확합니다.
3단계: 조건과 예외 5개
- 모든 답: 조건에서 가능한 결과가 빠짐없이 연결됐는가?
- 선 문구: 예·아니오 또는 구체적인 조건 결과가 선에 적혀 있는가?
- 재작업: 되돌아가는 경로에 재시작 조건이 있는가?
- 시간 제한: 응답 대기나 보류가 언제 끝나는지 표시했는가?
- 안전: 삭제, 결제, 배포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 전에 확인 단계가 있는가?
4단계: 공유와 파일 관리 5개
- 가독성: 100% 크기의 PNG에서 가장 작은 글자가 읽히는가?
- 대비: 색상을 구분하기 어려워도 문구와 도형으로 역할을 알 수 있는가?
- 버전: 문서 이름이나 전달 메시지에 작성일과 버전이 있는가?
- 원본: 수정 가능한 JSON 작업 파일을 별도로 보관했는가?
- 검토자: 실제 업무나 시나리오를 아는 사람이 최종 내용을 확인했는가?
시간이 부족할 때 먼저 확인할 다섯 항목
모든 항목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2번 끝점, 7번 조건 질문, 11번 가능한 답, 13번 재작업, 19번 원본 보관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다섯 가지는 흐름이 끊기거나 수정할 수 없게 되는 문제와 직접 연결됩니다.
플로우캔버스의 흐름 점검 기능은 연결되지 않은 노드와 조건 분기 수처럼 구조적으로 확인 가능한 부분을 돕습니다. 문구의 정확성, 실제 업무 기준과 안전성은 작성자와 담당자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