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사용하세요
관계 수치, 신뢰도, 친밀도처럼 누적 값에 따라 같은 이벤트의 연출이나 보상이 달라질 때 사용합니다. 특별 대화의 존재만 적는 데서 끝내지 않고, 어떤 기준을 확인하는지와 언제 확인하는지를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
노드와 분기 기준 잡기
- 이벤트 발생 노드 뒤에 수치 조건을 바로 둡니다.
- 조건 문구에는 기준값과 비교 방향을 함께 씁니다. 예: 호감도 5 이상?
- 특별·일반 대화는 과정 노드로 나누고, 보상이나 다음 기회는 결과 노드로 둡니다.
- 수치 확인 시점, 누적 방식, 예외는 메모 노드에 기록합니다.
흔한 실수와 작성 팁
호감도가 이벤트 전인지 이벤트 후인지, 혹은 선택 후에 다시 계산되는지 명확하지 않으면 같은 조건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모 노드에 확인 시점을 반드시 적으세요.
조건이 여러 개라면 호감도와 아이템 보유 여부를 한 질문으로 합치지 말고 순서대로 나누세요. 그래야 어떤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는지 테스트할 수 있고, 나중에 보상을 추가하기도 쉽습니다.
완성 전에 확인할 항목
- 호감도 기준값과 이상·초과 같은 비교 방향을 정확히 적습니다.
- 수치를 확인하는 시점이 선택 전인지 선택 후인지 구분합니다.
- 경계값 바로 아래와 같은 값, 바로 위 값을 각각 시험합니다.
- 아이템이나 이전 이벤트 조건은 별도 조건 노드로 분리합니다.
점검 진행률: 0 / 4
기준값 앞뒤를 시험하는 예시
특별 대화의 조건이 호감도 5 이상이라면 5만 시험해서는 비교 연산 오류를 찾기 어렵습니다. 기준값 바로 아래·같은 값·바로 위를 넣어 결과가 바뀌는 정확한 지점을 확인하세요.
| 시험 값 | 기대 결과 | 찾을 수 있는 오류 |
|---|---|---|
| 호감도 4 | 일반 대화 | 미달 경로 연결 누락 |
| 호감도 5 | 특별 대화 | ‘이상’과 ‘초과’ 혼동 |
| 호감도 6 | 특별 대화 | 상한값 잘못 설정 |
| 값 없음 | 기본 대화 | 초기값 처리 누락 |
수치를 선택 후에 올리는 구조라면 ‘검사 → 증가’와 ‘증가 → 검사’ 두 순서를 따로 그려 보세요. 같은 입력값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팀원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에 응용하기
누적 수치를 검사하는 이 구조는 회원 등급, 점수 구간, 재고 수량, 위험도 평가처럼 숫자에 따라 안내가 달라지는 절차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준값을 연결선이 아니라 조건 노드에 명시하면 변경 이력과 테스트 결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